기아차 2월 구매혜택/판매조건

기아자동차 이달의 구매혜택 2021년 2월

기아가 애플과 협력한다는 내용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애플카 양산에 국산차 제조업체가 참여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보입니다. 기아자동차가 애플과의 협력 여부와 상관없이 기아차의 질주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기아자동차의 2월 구매혜택은 승용차, 친환경, RV, 상용 자동차 순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은 2021년 6월 30일에 종료 예정입니다.

 

 

기아 승용차  

모닝의 가격은 1175만원 부터 시작하며, 설 명절 유류비 지원으로 40만 원의 혜택이 있습니다. 금리는 최저 0.0%입니다.

 

 

레이의 가격은 126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모닝과 다르게 할인 혜택은 없습니다.

 

 

K3의 가격은 179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모닝과 동일하게 40만 원의 공통 혜택이 있으며, 최저 0.0%의 금리 혜택이 있습니다.

 

 

K5의 가격은 240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가솔린 모델만 3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되며, 0.0%의 할부금리 혜택이 있습니다.

 

 

K7의 가격은 3195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공통 할인 혜택으로는 30만 원이 있으며, 0.00% 할부금리 혜택이 있습니다.

 

 

스팅어의 가격은 3925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할인 혜택은 없고 0.00% 할부 금리 혜택만 있습니다.

 

 

 

K9의 가격은 558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스팅어와 동일하게 할인 혜택은 없고, 0.0%의 금리 혜택이 있습니다.

 

 

기아 친환경 자동차

 

 

기아 RV

기아의 소형 SUV인 스토닉의 가격은 1655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공통적인 할인 혜택은 없습니다.

 

 

기아의 개성 넘치는 박스카 쏘울의 가격은 1995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스토닉과 동일하게 공통 할인 혜택은 없습니다.

 

 

출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셀토스의 가격은 197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쏘울과 동일하게 공통 할인 혜택은 없습니다.

 

 

모델 체인지를 앞두고 있는 스포티지의 가격은 242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공통 할인 혜택으로 80만 원이 제공됩니다. 할부 금리 또한 0.00%를 지원합니다.

 

 

쏘렌토의 가격은 298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공통 할인 혜택은 없고 할부 금리는 2.5%입니다.

 

 

모델 체인지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기아의 모하비 가격은 486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공통 할인 혜택은 없고 0.0%의 할부 금리 혜택을 제공합니다.

 

 

패밀리카로 사랑받고 있는 카니발의 가격은 316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공통 할인 혜택은 없고 2.5%의 할부 금리를 제공합니다.

 

 

 

기아의 상용차인 봉고3 트럭의 가격은 1529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공통 할인 혜택은 없고 2.9%의 할부 금리를 제공합니다.

 

 

개별소비세 인하와 더불어 구매 혜택이 큰 모델들은 아래의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산월 별 추가 혜택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 기아자동차 홈페이지